상담

울쎄라 써마지 – 초음파 리프팅 시술

울쎄라 써마지 – 초음파 리프팅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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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는 무엇이고 왜 거기까지 가나

SMAS는 피부 아래에서 얼굴을 붙들고 있는 얇은 근막층입니다. 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할 때 당겨 올리는 바로 그 층입니다.

표면을 아무리 정리해도 이 층이 늘어져 있으면 턱선은 흐린 채로 남습니다. 커튼이 아니라 커튼봉이 내려앉은 상황에 가깝습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이 이 층을 겨냥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는 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 그 지점만 열을 올립니다. 그 위아래를 건드리지 않고 원하는 깊이에만 도달할 수 있어서 절개 없이 이 층에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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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지 깊이가 나뉘어 있는 이유

장비에는 도달 깊이가 다른 카트리지가 있습니다. 흔히 4.5mm, 3.0mm, 1.5mm로 나뉩니다.

얼굴은 부위마다 두께가 다릅니다. 볼처럼 살이 있는 곳과 눈가처럼 얇은 곳에 같은 깊이를 쓰면 한쪽은 못 닿고 한쪽은 과합니다. 그래서 부위를 옮겨 가며 카트리지를 바꿉니다.

SMAS 리프팅이라고 해서 깊은 것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깊은 층으로 틀을 잡고 얕은 층으로 경계를 다듬는 식으로 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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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수라는 숫자를 읽는 법

상담에서 샷 수 이야기가 나옵니다. 초음파를 한 번 조사할 때 만들어지는 열 응고점의 개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숫자가 클수록 좋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얼굴 면적과 처짐 정도에 비해 과하면 불편감만 커지고, 부족하면 변화가 체감되지 않습니다. 어느 부위에 몇 발을 쓸지가 숫자 자체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총량보다 배분을 먼저 설명드립니다. 턱선에 몇 발, 볼에 몇 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그 계획이 구체적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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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에 변화가 잘 안 보이는 이유

받고 나온 날 거울을 보면 생각보다 밋밋합니다. 실망하시는 분이 많은데 원래 그렇습니다.

열로 자극한 자리에서 콜라겐이 다시 만들어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대체로 2주쯤부터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해 두세 달에 걸쳐 이어집니다. 그 사이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구간입니다.

다만 반응 속도와 정도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나이, 피부 두께, 생활 습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몇 개월이라고 못 박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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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엔 다른 방법을 먼저 봅니다

피부가 매우 얇고 볼륨 자체가 부족한 경우, 처짐보다 색소나 결이 주된 고민인 경우, 최근에 다른 시술을 받아 반응이 진행 중인 경우가 그렇습니다.

장비가 좋은지와 나에게 맞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검진 없이 결정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와 검진 결과에 따라 시술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