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는 알겠는데 돌아서면 흐릿합니다.
그날 안에 몇 줄만 남겨 두세요.
기억은 하루만 지나도 흐릿해집니다.
들은 순서대로 적지 않아도 됩니다
기억나는 것부터 적으면 됩니다.
순서를 맞추려다 시작을 못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숫자는 따로 표시해 둡니다
간격이나 횟수처럼 숫자가 들어간 말은 나중에 꼭 다시 찾게 됩니다.
동그라미를 쳐 두면 눈에 띕니다.
못 들은 것도 같이 적습니다
그때 넘어간 부분이 다음 질문이 됩니다.
물음표만 붙여 두셔도 충분합니다.
다음 방문 전에 한 번 펼쳐 봅니다
적어 두고 안 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가기 전날 한 번만 읽어 보세요.
들은 말을 그대로 적습니다
내 말로 바꾸면 뜻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쓰인 표현을 그대로 옮겨 두세요.
나중에 다시 물을 때도 편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을 아래에 모읍니다
메모 맨 아래에 칸을 하나 만들어 두세요.
떠오를 때마다 거기에 적으시면 됩니다.
다음 방문 때 그 칸만 보면 됩니다.
적은 것을 소리 내 읽어 봅니다
눈으로만 보면 빠진 곳이 안 보입니다.
읽다 보면 말이 끊기는 데가 나옵니다.
그 자리가 제대로 못 들은 부분입니다.
정리하다 막히는 부분은 울쎄라써마지 정보 문의로 다시 여쭤보셔도 됩니다.
그날 안에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은 기록 방법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