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곳을 다녀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섞입니다.
종이 한 장이면 정리됩니다.
칸을 네 개만 만듭니다
날짜, 들은 설명, 제안받은 계획, 느낌 정도면 됩니다.
칸이 많으면 채우다 지칩니다.
표라기보다 메모에 가깝게 두세요.
같은 질문을 똑같이 합니다
질문이 다르면 답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세 가지를 정해 두고 어디서든 그대로 물으세요.
답이 다른 지점이 판단 재료가 됩니다.
설명의 자세함을 봅니다
무엇을 왜 하는지까지 이야기가 이어지는지 보세요.
이름만 나열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유를 들은 곳이 대체로 기억에 남습니다.
안 된다고 한 것도 적습니다
무엇을 권했는지만 적으면 한쪽만 보입니다.
지금은 아니라고 말한 부분도 같이 적어 두세요.
그 이유를 같이 적어 두세요.
나온 자리에서 바로 씁니다
집에 와서 쓰면 이미 흐려집니다.
근처 카페에 앉아 5분이면 됩니다.
휴대폰 메모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느낌도 한 줄 남깁니다
설명 내용만으로는 결정이 안 됩니다.
편하게 물을 수 있었는지 적어 두세요.
계속 다닐 곳이라면 이 부분이 큽니다.
다 모은 뒤에 한 번에 봅니다
한 곳 다녀올 때마다 결정하려 하면 흔들립니다.
다 끝난 뒤에 나란히 놓고 보세요.
그때 판단이 훨씬 쉽습니다.
같은 질문과 한 줄 메모면 비교가 됩니다. 이 글은 정보 정리 방법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궁금한 것을 적어 오시면 울쎄라써마지 상담에서 하나씩 답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