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많으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 묻고 나옵니다.
세 개로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묻는 것보다 답을 제대로 듣는 것이 남습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것 하나
제일 앞에 두셔야 답을 듣습니다.
뒤로 밀면 시간이 모자라 넘어가게 됩니다.
일정에 관한 것 하나
언제 시작해서 언제까지 이어지는지가 계획에 바로 걸립니다.
계획을 세울 때 바로 쓰이는 답입니다.
이후 관리에 관한 것 하나
받고 나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미리 물어 두세요.
집에 와서 검색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물어도 됩니다
한 번에 다 해결하려 하면 어느 것도 깊게 못 듣습니다.
다음 방문에서 이어서 여쭤보시면 됩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흐르다 보면 원래 물으려던 것을 잊습니다.
번호를 붙여 두시면 순서대로 짚게 됩니다.
종이 한 장이면 됩니다.
답을 들은 자리에서 한 번 되짚습니다
이해한 대로 다시 말해 보시면 어긋난 부분이 드러납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렇다는 식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 자리에서 정리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답을 못 들은 질문은 지우지 않습니다
시간이 모자라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시면 다음 방문의 첫 질문이 됩니다.
날짜만 옆에 적어 두세요.
적어 오신 질문은 울쎄라써마지 안내 진료실에서 하나씩 짚어 드립니다.
세 개만 정해 가시면 답이 또렷하게 남습니다. 이 글은 상담 준비 방법에 관한 일반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