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 이직으로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동안의 이야기가 끊기는 것이 아쉽습니다.
기록만 챙기시면 이어집니다.
받았던 것의 이름과 시기를 적습니다
무엇을 언제 했는지가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정확한 날짜가 아니어도 됩니다.
몇 월쯤이라고 적어 두시면 충분합니다.
만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남깁니다
결과만 적으면 판단 재료가 부족합니다.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두세요.
다음 계획을 세울 때 그대로 쓰입니다.
사진이 있으면 가장 확실합니다
말보다 한 장이 빠릅니다.
시기별로 몇 장만 골라 오세요.
같은 조건에서 찍힌 것이면 더 좋습니다.
받은 안내문이나 서류를 챙깁니다
버리지 않으셨다면 가져오세요.
사진으로 찍어 두셔도 됩니다.
기록이 남아 있으면 중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것도 함께 정리합니다
그 사이에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다시 적어 두세요.
봉투째 가져오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본다고 생각하세요
옮긴 곳에서는 검진부터 다시 합니다.
그래야 지금 상태에 맞출 수 있습니다.
기록은 판단을 도울 뿐입니다.
전에 다니던 곳을 비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궁금한 점은 그때그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가져오신 기록은 신논현 울쎄라써마지 상담에서 함께 보고 계획을 잡습니다.
기록 몇 장이면 이야기가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이 글은 기록 관리에 관한 일반 안내입니다.
